티스토리 뷰
안녕하세요. 요즘 티비에서 보면 언택트를 하여야된다. 뉴스에서도 언택트라는 소리를 많이들 들어 보셨을겁니다. 요즘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사람들이 불안에 떠는 것은 물론 겁이 많이 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비대면으로 모든 생활을 바꾸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언택트라는 신조어가 탄생하였습니다. 저와 함께 언택트 뜻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요즘 다양한 곳에서 코로나 시대를 다가옴에 따라 비대면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에서도 비대면에 관련된 기술들을 개발하기 위해 많이들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택트 라는 뜻은 부정을 의미하는 un 과 접촉의 뜻인 contact를 합친 합성어라고 보면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un+tact 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언택트 라는 단어는 우리가 쉽게 말하기 위한 우리만의 합성어라고 생각하시면 됩닏나.
언택트를 실제로 뜻하는 넌컨텍트가 맞습니다. 영어로는 non-contact라고 합니다. 또는 zero-contact 제로컨택트라고도 많이들 씁니다. 그렇기 때문에 티비등 여러 매체에서는 언택트라는 말 대신 비대면 이라는 말을 쓰자고 장려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언택트 라는 말을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부정(un) + 접촉(contact)= 언택트(untact) 즉, 한국어로는 비대면 이라는 신조어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가 편하게 부르면 좋다고 생각하나, 외래어 보다는 비대면이라는 단어를 써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비대면시대가 오기까지는 엄청 많이 남았는데,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비대면시대를 엄청나게 앞당겼습니다. 학교를 가지않고 집에서 인터넷을 이용하여 강의를 듣고, 또한 기업에서도 재택근무가 활성화되면서 집에서 업무를 보는 시대가 왔습니다. 또한 배달 문화가 엄청나게 발전을 하고, 관련 어플 사용량들이 눈에 보이게 늘었습니다.
코로나가 안정되기 까지는 이처럼 언택트 문화 비대면 문화가 더 활성화되서 우리 모두를 바이러스로 부터 지켜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마스크 잘끼고 다니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